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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스테르순드측의 기술 이사인 데이비드 웹은 이달 초 그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으며, 구단측은 지난 10월부터 그를 주시해옴것으로 알려졌다.
외스테르순드는 현재 잉글랜드 출신의 이안 버치날이 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술 이사인 웹은 본머스와 토트넘에서 스카우터로 활동한적이 있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시즌 멕시코의 아틀라스에서 임대로 뛰었으며, 소속팀인 라치오로 돌아온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라치오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방출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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