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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의 라키티치는 현재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아약스의 젊은 미드필더인 프랭키 데 용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으면서 출전시간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중원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들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라키티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선 적어도 세팀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지난 여름 라키티치의 영입을 위해 엄청난 수준의 오퍼를 한것으로 알려진 PSG를 비롯해, 이미 라키티치의 형과 만난것으로 알려진 인터밀란, 그리고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까지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경쟁이 불가피한것으로 보인다.
그들과의 경쟁을 위해선 일단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하는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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