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유의 수비수인 티모시 포수 멘사가 그의 전 소속팀인 아약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받지 못한 포수 멘사는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이번 시즌 풀럼으로 임대되었지만, 풀럼에서도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약스는 여러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마티아스 데 리트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중이며, 포수 멘사를 그 적임자로 염두에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포수 멘사는 2014년 맨유로 이적하기전 아약스의 유스 클럽 소속이었다. 아약스에서는 성인팀에 출전하지 못했고, 맨유로 이적한 이후에는 2015/16시즌 데뷔한 이후 총 21경기에 출전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