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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생일이 지난 맨유 아카데미 출신의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가 맨유와의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수비수와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인 가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몇차례 출전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교체로 첫 1군 무대를 밟았으며, 이제 그는 2022년까지 맨유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8세때부터 맨유와 함께 해온 가너는 클럽의 뛰어난 아카데미 시스템이 길러낸 선수이며 지난 PSG전에 동행했던 아카데미 출신 선수 8명중 한명이었다. 이번 시즌 U18팀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출전했던 그는 잉글랜드의 U17팀의 주장직을 맡기도 했으며, 이번달말 두바이에서 열리는 UAE 스포츠 체인 컵에 출전할 U18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버큰헤드 태생의 가너는 클럽과 함께 앞으로 더욱 성장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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