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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위해 접촉한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유벤투스 역시 세세뇽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 풀럼측에 정식으로 접촉한것은 맨유가 유일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풀럼은 더 이상 세세뇽을 붙잡을만한 명분이 없는 상황이다. 세세뇽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시즌만 뛰고 또 다시 챔피언쉽에서 뛰어야 하는 이 상황에 매우 큰 불만을 갖고 있으며,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스쿼드에 홈 그로운 조건을 충족시키는 젊은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양측의 상황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풀럼은 이제 19세가 된 세세뇽이 더 높은 클럽으로 이적할 타이밍이라는점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게다가 그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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