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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영화의 제목은 테네트 <Tenet> 이며 제작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출연진들이 추가될것이라고 한다. 놀란은 다크 나이트를 비롯해 인셉션과 인터스텔라같은 독창적인 컨셉트의 영화들을 통해 젊은 거장으로 거듭난 감독이다. 그가 감독을 맡았다는것만으로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수 있는 힘을 가진 감독이 되었으며, 내년 여름 또 한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올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영화의 내용이 무엇이 될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6월에 제작이 시작되면 대강의 아이디어들을 알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관심이 집중되는것은 새로운 영화에 캐스팅된 배우가 누구일지인데, 블랙 클랜스맨 (BlacKkKlansman)에 출연했던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주연 배우를 맡을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새로운 배트맨으로 낙점된 로버트 패틴슨이 주요 역할로 출연할것이며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을것이다. 놀란의 작품답게 그들이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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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lifetechnicolor.tistory.com/3914 [Life In Techn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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