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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J리그의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는 최근 해외리그로 진출해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바 있으며, 대표팀 동료인 황인범이 밴쿠버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있어 황의조에게도 매력적인 옵션으로 다가오고 있다.
황인범과 황의조가 같은 에이전트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이적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밴쿠버는 이번 시즌 16경기동안 17골을 득점하는데 그치고 있어 공격수의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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