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두시즌 임대를 위한 9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중이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5400만 파운드의 의무적인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것이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인터밀란과의 협상을 위해 밀란으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터밀란은 FFP 위반으로 인한 징계가 풀리는 6월 30일부터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인터밀란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는 첼시 감독 시절인 2017년 루카쿠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루카쿠는 맨유행을 결정한바 있다. 루카쿠는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으며 이후 96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했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맨유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메일] 루카쿠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노리는 맨유 (0) | 2019.06.28 |
---|---|
[스카이스포츠]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아론 완-비사카 (0) | 2019.06.28 |
[인디펜던트] PSG가 제안한 네이마르 ↔ 포그바 스왑딜을 거절한 맨유 (0) | 2019.06.25 |
[ESPN] 알렉시스 산체스의 임대를 추진한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 (0) | 2019.06.22 |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를 원하는 맨유 (0) | 2019.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