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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하츠가 맨유의 골키퍼인 조엘 페레이라를 임대로 영입했다.
23세의 골키퍼인 페레이라는 크레이그 레베인이 이끄는 하츠로 한시즌동안 임대될것이다. 그는 맨유에서 단 네차례의 1군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하츠는 페레이라가 맨유에서 임대를 떠나게 된 다섯번째 클럽이 됐다. 그는 맨유에서 보낸 시간동안 로치데일 (잉글랜드)과 벨레넨세스 (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 (포르투갈) 그리고 코르트리크 (벨기에)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페레이라는 스위스의 클럽인 뇌샤텔 그자막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2012년 맨유로 이적해 2017년 1월 위건과의 FA컵 경기를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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