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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라리가에 입성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주앙 펠릭스 (벤피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억 1300만 파운드)
02.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1억 800만 파운드)
03. 에뎅 아자르 (첼시 > 레알 마드리드: 9000만 파운드)
04. 프랭키 데 용 (아약스 > 바르셀로나: 6750만 파운드)
05. 루카 요비치 (프랑크푸르트 > 레알 마드리드: 5400만 파운드)
06. 에데르 밀리탕 (포르투 > 레알 마드리드: 4500만 파운드)
07. 페를랑 멘디 (리옹 > 레알 마드리드: 4320만 파운드)
08. 호드리고 (산토스 > 레알 마드리드: 4050만 파운드)
09. 야스퍼 실리센 (바르셀로나 > 발렌시아: 3150만 파운드)
10. 마르코스 요렌테 (레알 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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