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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BBC 가십 모음

by EricJ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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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거취와 관계없이 20세의 웨스트햄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나폴리의 센터백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Goal)

맨유는 지난 30년동안 가장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음에도 여전히 솔샤르 감독에게 기회를 줄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젊지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32세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미래의 감독감으로 낙점했다. (데일리메일)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25세의 에릭 다이어와 27세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26세의 세르쥬 오리에, 28세의 빅토르 완야마 그리고 29세의 대니 로즈를 팔것이다. (타임즈)

다시 감독직 복귀를 노리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현재 토트넘의 상황을 예의 주시중이다. (데일리메일)

지난 18개월간 무려 네차례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그의 전속 영양사를 고용하며 근육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미러)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재 강등권으로 추락한 이후 자리가 위태로운 마르코 실바 감독을 대신해 에버튼을 맡을 의향이 있다. (미러)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임대로 영입했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영입을 위해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다. (익스프레스)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 재승선한 다니 세바요스는 그가 이번 여름 아스날로 이적한것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Goal)

선더랜드의 공격수 출신인 케빈 필립스는 최근 경질된 잭 로스 감독의 후임으로 선더랜드의 감독직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스타)

하지만 반즐리의 감독 출신인 다니엘 스텐델이 가장 유력한 후임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더 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아스날과 유벤투스, PSG등이 노리고 있는 셀틱의 16세 유망주 윙어인 카라모코 뎀벨레의 영입전에 동참했다. (빌트)

25세의 파울로 디발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토트넘등과 강하게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투토스포르트)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샘 앨러다이스는 이번 시즌 맨유가 강등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최근 실빙요 감독을 경질한 리옹이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인 로랑 블랑을 만날 예정이다. (르퀴프)

바르셀로나는 마크-안드레 테르 슈테겐 골키퍼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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