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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BBC 가십 모음 (2019년 10월 11일)

by EricJ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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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풀백 벤 칠웰과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을 영입하기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더 선)

 

첼시 역시 그들의 이적시장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되는대로 칠웰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데일리메일)

 

맨유는 앞으로 두번의 여름 이적시장동안 8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이미 영입 타겟 리스트를 완성해놓은 상태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소속팀과 계약 연장에 사인해버릴 경우를 대비해 그의 영입을 여름까지 미루지 않고 서두를것이다. (마르카)

 

토트넘은 그를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풀어주기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에릭센을 원하지만, 지단의 우선 영입 타겟은 여전히 맨유의 미드필더인 폴 포그바다. (ESPN)

 

맨시티는 맨유의 타겟으로 알려진 벤피카의 수비수 루벤 디아스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할것이다. (미러)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앞으로 세 경기안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지 못하면 경질될것이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수비수인 헤라르드 피케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의 클럽인 노츠 카운티의 인수에 거의 근접했었다. (ESPN)


저메인 데포는 레인저스에서의 18개월 임대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레인저스에 남아 뛰길 원하고 있으며, 그는 40살이 넘어서까지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그의 전 클럽인 첼시의 레프트백인 에메르송의 영입을 원한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페예노르트의 18세 미드핃러인 오르쿤 코쿠를 주시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2000만 파운드로 책정됐다. (데일리 메일)

 

삼프도리아가 전 레스터시티 감독인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를 그들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할것으로 보인다. (투토스포르트)

 

맨유는 노르웨이의 23세 미드필더인 마티아스 노르만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Goal)

 

첼시는 이미 토트넘과 입단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에 대한 논의까지 마친것으로 알려진 북아일랜드의 15세 공격형 미드필더 찰리 알렌의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옹의 회장인 장-미켈 아울라스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미 새로운 클럽을 찾았기 때문에 리옹의 감독직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Goal)

 

리옹은 전 PSG 감독인 로랑 블랑과 전 마르세유 감독인 루디 가르시아, 그리고 산토스의 감독인 호르헤 삼파올리등을 새로운 감독 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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