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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 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21일)

by EricJ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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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최근 팀의 부진으로 인해 경질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웨스트브롬의 19세 수비수 나단 퍼거슨의 뒤를 쫓고 있다. (더 선)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르면 오는 1월에 이적을 할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벤치멤버들을 정리하지 않는한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것이다. (아스)

레알 마드리드는 에릭센의 영입을 위해 이스코와 함께 마리아노 디아스를 제시할것이다. (엘 데스마르케)

이번 시즌 8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첼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은 첼시와 새로운 계약에 근접했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료에 대한 논쟁을 거두고 1500만 유로의 잔여 이적료를 지불할것이다. (엘 문도)

맨유가 2018년 6월 샤흐타르로부터 47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미드필더 프레드는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축구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이 RB 라히프치히의 5000만 파운드짜리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 클럽이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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