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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 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23일)

by EricJ 201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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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맨시티가 나폴리와 스페인의 미드필더인 파비안 루이스를 관찰하기 위해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가디언)

토트넘의 수석 스카우터인 스티브 히첸은 그레미우와 브라질의 윙어인 에베르통 소아레스를 관찰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비교적 저렴한 옵션인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를 영입해 에메리 감독의 수비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 선)

첼시의 스카우터인 피에트 데 비세르는 본머스로 이적한 수비수 나단 아케를 다시 영입해야 한다고 구단측을 종용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측은 마리오 만주키치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는것을 의논중이다. 그는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미러)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팀에 화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명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스타)

AS모나코는 이번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임대로 이적해 활약중인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의 완전영입 옵션을 갖고 있다. 2016년 레스터시티가 그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2900만 파운드의 1/4이면 그의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티보 쿠르투와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21세 골키퍼인 우나이 시몬을 점찍었다. (엘 데스마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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