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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 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22일)

by EricJ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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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리버풀 출신의 미드필더인 디에트마르 하만은 리버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독일)

토트넘이 스페인의 U21 미드필더인 카를레스 알레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자신의 주급 삭감을 받아들임에 따라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단 정리의 일환으로 브라힘 디아즈의 처분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이스코는 자신이 이번 겨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여러 선수들중 하나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이 2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의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메트로)

크리스탈 팰리스는 레인져스의 스트라이커인 알프레도 모렐로스의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와 경쟁할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수비수 출신인 야프 스탐은 지난 여름 페예노르트에 합류하기 이전 뉴캐슬의 감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보트발 인터네셔널)

맨유와 PSG, 유벤투스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A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38세의 즐라탄은 올해말 MLS의 LA갤럭시와 계약이 종료된다. (칼쵸메르카토)

지난 일요일 레인저스를 상대로 출전한 하츠의 17세 선수인 아론 히키를 모니터하기 위해 뉴캐슬과 아스날, 리버풀, 사우스햄튼 그리고 노리치의 스카우터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더 선)

맨시티는 지난 화요일 브레스카의 19세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모니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웨스트브롬의 19세 수비수인 나단 퍼거슨을 주시하고 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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