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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28일)

by EricJ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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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가레스 베일은 스페인 법에 명시된 개인 정보 보호법에 따라 자신의 부상 경력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레알 마드리드측에 정식으로 요청했다. (ESPN)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가 가레스 베일과 다시한번 연결되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릴의 미드필더인 부바카리 수마레와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무사 뎀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마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릴과 계약이 만료된다. (ESPN)

AS로마가 잭 로드웰의 영입을 거부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은 인터밀란에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얀 베르통헨을 팔지 않을것이라고 통보했지만, 인터밀란측은 내년 여름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 (가디언)

지난 여름 셀틱으로 임대된 사우스햄튼의 골키퍼 프레이져 포스터는 자신의 주급을 삭감해서라도 셀틱으로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더 스콧츠맨)

최근 불거진 AS로마로의 완전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1년의 임대기간이 끝나면 원 소속팀인 맨유로 복귀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나폴리는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인 에링 할란드의 영입을 포기했다. 그들은 할란드가 맨유로 이적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측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공격수 조엘링톤이 경기력 저하를 보이는 이유가 그가 잉글랜드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그의 가족들을 잉글랜드로 불러오라고 종용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현재 부상으로 결장중인 리버풀의 수비수 조엘 마팁의 복귀일이 최대 6주까지 늦춰질것으로 보인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베식타스는 로리스 카리우스와의 2년 임대계약을 조기에 해지하고 그를 리버풀로 돌려보내고 싶어한다. (타크빔 via 더 선)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보강을 하기보다 유스 선수들에게 더욱 의존할것이다. 그들은 17세 공격수인 트로이 패롯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것이다. (스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밀너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이번 여름 이후에도 계속해서 리버풀에 머물길 희망하고 있다. (가디언)

토트넘 출신의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토트넘이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하킴 지예흐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구단주에게 문자로 이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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