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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리옹의 스포팅 디렉터인 주닝요는 맨유가 멤피스 데파이에 대한 바이백 옵션과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때 맨유에서 뛰었던 데파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18개월만에 맨유를 떠나 2017년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데파이는 리옹에서 다시 예전의 폼을 되찾았으며, 이번 시즌 1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다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솔솔 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주닝요는 브라질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가 갖고 있는 데파이의 바이백 조항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가 데파이의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이런것들이 축구계에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우린 어떤 오퍼도 받은것이 없다."

그는 데파이와의 재계약 협상이 어려울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계약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 또한 재계약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라고 밝혔다. 

"언제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으면 재계약 협상은 어려워진다. 하지만 그는 현재 리옹에서 아주 행복하다.

뎀벨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회장과 나는 리그앙의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전하려면 이런 선수들을 스쿼드에 오랫동안 보유해야한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현재로써는 멤피스에 대해 걱정할만한 일이 생기지는 않았다. 그의 계약 연장 협상은 올해말에 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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