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타팀으로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역시 애증의 '그 녀석'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벌써 10년이나 지난 이적인데 여전히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샘 존스턴 (> 웨스트브롬)
2018/19
이적료 662만 파운드
현재 클럽: 웨스트브롬

24. 안드레이 칸첼스키스 (> 에버튼)
1995/96
이적료 675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23. 신지 카가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4/15
이적료 720만 파운드
현재 클럽: 레알 사라고사

22. 키이런 리차드슨 (> 선더랜드)
2007/08
이적료 738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21. 조니 에반스 (> 웨스트브롬)
2015/16
이적료 747만 파운드
현재 클럽: 레스터시티

20. 아드낭 야누자이 (> 레알 소시에다드)
2017/18
이적료 765만 파운드
현재 클럽: 레알 소시에다드

19. 앨런 스미스 (> 뉴캐슬)
2007/08
이적료 81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18. 조란 토시치 (> CSKA 모스크바)
2010/11
이적료 855만 파운드
현재 클럽: 파르티잔

17. 쥐세페 로시 (> 비야레알)
2007/08
이적료 900만 파운드
현재 클럽: 무적

16. 폴 인스 (> 인터밀란)
1995/96
이적료 945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15. 치차리토 (> 바이엘 레버쿠젠)
2015/16
이적료 108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세비야

14. 가브리엘 에인세 (> 레알 마드리드)
2007/08
이적료 108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13. 앤디 콜 (> 블랙번)
2001/02
이적료 1098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12. 루드 반 니스텔루이 (> 레알 마드리드)
2006/07
이적료 135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11. 달레이 블린트 (> 아약스)
2018/19
이적료 144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아약스

10. 멤피스 데파이 (> 올랭피크 리옹)
2016/17
이적료 144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올랭피크 리옹

09. 대니 웰벡 (> 아스날)
2014/15
이적료 180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왓포드

08.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첼시)
2003/04
이적료 1935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07. 모르강 슈나이덜린 (> 에버튼)
2016/17
이적료 2061만 파운드
현재 클럽: 에버튼

06. 야프 스탐 (> 라치오)
2001/02
이적료 2318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05. 헨리크 미키타리안 (> 아스날)
2017/18
이적료 3060만 파운드
현재 클럽: AS로마

04. 데이비드 베컴 (> 레알 마드리드)
2003/04
이적료 3375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03. 앙헬 디 마리아 (> PSG)
2015/16
이적료 5670만 파운드
현재 클럽: PSG

02. 로멜루 루카쿠 (> 인터밀란)
2019/20
이적료 585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인터밀란

0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2009/10
이적료 846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유벤투스
'EPL Transfer News > 맨유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슬레틱] 에링 할란드를 모니터하기 위해 개인 스카우터를 파견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0) | 2019.11.16 |
---|---|
[데일리메일] 오는 12월부터 맨유의 훈련에 합류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마리오 만주키치 (0) | 2019.11.15 |
[데일리메일] 맨유가 멤피스 데파이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리옹의 스포팅 디렉터 주닝요 (0) | 2019.11.14 |
여전히 다른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들' (0) | 2019.11.14 |
[데일리메일] 맨유와 재계약 거부 의사를 전달한 유망주 타히트 총 (0) | 2019.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