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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들을 끊임없이 배출해내고 있는 벨기에리그의 명문 안더레스트가 가장 많은 이적료 수입을 올린 10건의 이적들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유망주들을 높은값을 받고 파는 경우가 많은 클럽이기 때문에 빅클럽으로 직접 이적한 경우보다는 중상위권의 클럽으로 이적한 경우가 많이 보이네요. 저에게는 추억의 이름인 얀 콜러가 안더레흐트 출신이었다는것이 매우 눈에 띕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루카스 비글리아 (라치오)
이적료 756만 파운드
09. 스티븐 데푸르 (번리)
이적료 774만 파운드
08. 얀 콜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료 945만 파운드
07. 빈센트 콤파니 (함부르크 SV)
이적료 945만 파운드
06. 듀메르시 음보카니 (디나모 키예프)
이적료 990만 파운드
05. 찬셀 음벰바 (뉴캐슬)
이적료 1080만 파운드
04. 레안데르 덴동커 (울버햄튼)
이적료 1215만 파운드
03. 로멜루 루카쿠 (첼시)
이적료 1350만 파운드
02.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뉴캐슬)
이적료 1665만 파운드
01. 유리 틸레스만 (AS 모나코)
이적료 2358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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