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에버튼은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 (22)에 대한 바르셀로나로부터의 1억 유로 오퍼를 거절했다. (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은 히샬리송이 절대 판매할수 없는 선수로 정했으며, 그를 중심으로한 팀을 만들어갈 계획을 갖고 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 (33)를 부상으로 잃은후 남은 이적시장 기간내에 그를 대체할 스트라이커의 영입에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다. (스포르트)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 (30)의 깜짝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데일리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신입 공격수인 에링 할란드 (19)는 계약서에 6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빌트)
할란드의 바이아웃 조항은 2021년 여름부터 발동될수 있다. (데일리메일)
첼시가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에스 메르텐스 (32)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그는 6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나폴리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르텐스는 PSG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의 차선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그의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어하지만, 나폴리는 메르텐스를 이렇게 늦은 시점에 팔고싶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텔레그래프)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카바니의 영입을 위해 PSG측에 15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을 거부하고 있다. (르 파리지엥)
토트넘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윌리안 호세 (28)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그는 7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ESPN)
헤르타 베를린이 AC밀란의 공격수인 크르지초프 피아텍 (24)의 영입에 근접했다. (스카이스포츠)
헤르타는 235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피아텍을 영입할것이다. 토트넘은 그의 임대영입만을 원했기 때문에 영입이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
웨스트햄이 헤르타 베를린의 미드필더인 살로몬 칼루 (34)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익스프레스)
맨유가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31)의 영입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측에 접촉했다. (ESPN)
나폴리의 세네갈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바리 (28)는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달에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지는 않을것이다. (더 선)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 (28)의 영입에 뒤늦게 나섰다.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소아레스의 판매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소아레스는 약 500만 파운드면 아스날로의 이적이 가능할것이다. (미러)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3)가 아스날과의 임대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길 강하게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버튼은 영입을 노렸던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치노 (28)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터밀란 잔류를 결정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토트넘의 수비수 대니 로즈 (29)의 영입에 근접했다. (스카이스포츠)
뉴캐슬은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로즈를 임대하기 위해 토트넘측에 20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지불할것이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엠레 찬 (26)의 영입을 노렸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결국 그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키커)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파코 알카세르 (26)는 비야레알로의 이적에 근접했다. (마르카)
첼시의 수비수인 타리크 램프티 (19)는 릴로부터 선계약 제의를 받았다. (데일리메일)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인 미구엘 루이스 (20)는 레인져스로의 임대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