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라치오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3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에스 메르텐스 (32)의 영입을 위한 첫번째 비드를 거절당한 첼시가 두번째 비드를 준비중이다. (텔레그래프)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32)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것이다. (르퀴프)
세르비아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 (31)는 맨유를 떠나기 위한 오퍼들을 거절했으며, 맨유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 용의가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인 윌리안 호세 (28)의 임대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다.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과 뉴캐슬 출신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 (30)이 맨유의 타겟이 되었다. 그는 현재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팡에서 뛰고 있다. (타임즈)
맨유는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조슈아 킹 (28)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 (28)가 팀을 떠날수 있도록 허락할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책정한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맞춰주어야 할것이다. 셀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독일의 공격수인 토마스 뮐러 (30)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뮐러는 그의 커리어의 전부를 뮌헨에 바쳤지만, 줄어든 출전시간에 더이상 클럽에서 행복하지 않은 상황이다. (빌트)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 (28)의 임대영입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스탠더드)
사우스햄튼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인 피에르-에밀 호이베르그 (24)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헐시티의 윙어인 재로드 보웬 (23)의 영입에 뒤늦게 나섰다. (더 선)
크리스탈 팰리스는 다롄 이팡의 공격수인 야닉 카라스코 (26)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탠더드)
미들스브러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라벨 모리슨 (26)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드와이트 게일 (29)의 임대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할것이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할 경우 1500만 파운드에 그를 완전히 영입해야하는 옵션이 삽입될것으로 보인다.
위건의 레프트백인 안토니 로빈슨 (22)이 AC밀란으로의 이적에 임박했다. (더 선)
PSV의 잉글랜드 U18 미드필더 노니 마두에케 (17)가 아스날과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메일)
브라이튼은 보카 주니어스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21)의 영입을 위해 8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Brighton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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