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오디온 이갈로 (30)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 때문에 클럽의 훈련장에 출입 금지 조치를 당한 상태다. (미러)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RB 라히프치히의 스트라이커인 티모 베르너 (23)의 영입을 계획중이며, 이적료는 4600만 파운드 정도면 충분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 (27)는 그가 "또 다른 여정"을 하는중이라며 리버풀로의 감성적인 복귀 가능성을 부인했다. (더 선)
맨유는 아스날의 유망주 윙어인 부카요 사카 (18)의 계약 상황을 면밀이 관찰중이다. (데일리메일)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60) 감독은 불과 지난 12월 장기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버튼에서의 계약을 더 연장하고 싶어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에버튼의 스트라이커인 모이스 킨 (19)을 새로운 스트라이커 타겟으로 하고 있다. (팀토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여름 공격수 제이든 산초 (19)의 이적을 허용할것이며, 그를 대체할 영입 대상 선수를 물색할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가 아약스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하킴 지예흐 (26)의 영입에 근접함에 따라 맨유가 산초의 영입에 가장 유력한 팀으로 꼽히고 있다. (스탠더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마르셀루 브로조비치 (27)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어도 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첼시는 이를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를 써야할것이다. (메트로)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아론 램지 (29)가 부상이후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밝혀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스날과 맨유, 리버풀, 첼시가 모두 연결되었다. (미러)
맨유로의 이적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는 유벤투스와 AC밀란의 감독 출신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대단한 잉글랜드 클럽"과 계약을 맺은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날은 마테오 귀엥두지 (20)와의 재계약을 위해 기존 계약에서 대폭 상향 조정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풋볼 런던)
아스톤 빌라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이슬람 슬리마니 (31)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그는 강등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이적을 거부했다. (버밍엄 메일)
첼시는 유스 클럽 출신인 제레미 보가 (23)를 사수올로로 떠나보낸지 단 2년만에 그의 재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 > 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18일) (0) | 2020.02.19 |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14일) (0) | 2020.02.15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11일) (0) | 2020.02.12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10일) (0) | 2020.02.11 |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7일) (0) | 2020.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