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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

최근 보도된 맨유의 이적관련 뉴스들

by EricJ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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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맨유의 이적관련 뉴스들입니다.

누노 멘데스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누노 멘데스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그는 지난 겨울 맨유에 합류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에이전트 소속이다. (데일리 메일, 5월 21일)

디오고 달롯 (맨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 (21)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ESPN, 5월 21일)

오디온 이갈로 (맨유,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
맨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한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 (30)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상에서 복귀함에 따라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5월 21일)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와 제이든 산초는 만약 납득될만한 가격을 제시받는다면 이적을 허용한다는쪽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정리된 상황이다.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시티, 첼시등은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가격을 맞춰줄 경우 그의 영입에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그들이 요구하는 가격은 1억 2000만유로다. (아슬레틱, 5월 20일)

아다마 트라오레 (울버햄튼)
맨유는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등의 클럽들과의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5월 20일)

제임스 가너 (맨유)
맨유는 유망주 미드필더인 제임스 가너의 임대 이적을 허용할것이다. 챔피언쉽의 스완지와 세필드 웬즈데이, 카디프시티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5월 19일)

이반 라키티치 (바르셀로나)
이반 라키티치는 그의 미래에 대해 "나는 절대 큰 변화를 위한 문을 닫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맨유와 토트넘등의 클럽들에게 경보를 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5월 19일)

맨유 아카데미
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시 린가드, 웨스 브라운, 대니 웰벡, 라벨 모리슨등이 성장한것으로 알려진 아마추어 유스 클럽인 플레쳐 모스 레인져스로부터 6명의 U-9 유스선수들을 영입했다. (데일리 메일,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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