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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3일)

by EricJ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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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오넬 메시 (33)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언론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했던 그의 결정을 뒤집고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TyC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메시의 판매를 위해 협상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카)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위해 필요한 이적료는 적어도 1억 유로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티아고 알칸타라 (29)의 이적 협상에 초대됐다. (ESPN)

 

잉글랜드 골키퍼 딘 헨더슨 (23)은 2025년까지 맨유와 계약을연장하긴 했지만, 그는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 역할에 머물 경우 언제라도 팀을 떠날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인 로날드 쿠만은 클럽이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뇨 바이날둠 (29)의 영입을 위해 어떤것이라도 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ESPN)

 

아스톤 빌라는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칼럼 윌슨의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의 경쟁해야 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본머스 출신의 윙어인 라이언 프레이져의 자유계약 영입에 임박했다. (토크스포츠)

 

PSG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21)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DC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곤살로 이과인 (32)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으며,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길피 시구르드손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슬레틱)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이과인은 DC 유나이티드뿐 아니라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그리고 중국 등지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투토스포르트)

 

왓포드는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인 트로이 디니 (32)의 임대를 허용한 후 그들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하면 그를 다시 복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텔레그래프)

 

스페인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 (19)는 이번 시즌 그의 계약이 만료되면 맨시티를 떠날것이라고 밝혔다. (더 선)

 

웨스트브롬은 잉글랜드 윙어인 그레디 디안가나 (22)의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에게 최대 180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이적료 오퍼를 제시했다. (가디언)

 

아스날의 풀백인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 (23)와 키이런 티어니 (23)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으로부터 그들이 다음 시즌 그의 플랜에 포함되었다는 말을 들은후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90min)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21)는 WWE의 스타인 트리플 H로부터 팀 잔류를 종용당했다. (BT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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