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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4일)

by EricJ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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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의 공격수인 대니 잉스 (28)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런던)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 (31)의 영입을 원한다면 2000만 유로의 이적료만 지불해도 영입이 가능할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에서 손을 뗄 준비가 되었으며, 차선책을 강구하는중이다.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 (31)가 차선책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더글라스 코스타 (29)가 유벤투스의 판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연결된바 있다. (골)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 (23)은 맨유로의 이적보다 세비야로의 재임대를 더욱 선호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인 세르히오 레길론 (23)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경쟁할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덴마크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8)은 토트넘으로부터 인터밀란으로 이적한지 몇달만에 팀을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칼쵸메르카토)

아스날이 아이슬랜드의 골키퍼인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25)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디종과 협상을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포르투는 알렉스 텔레스 (27)의 요구 이적ㄹ를 2000만 유로로 낮췄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 볼라)

토트넘은 트라브존스포르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소를로스 (24)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그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2년 임대로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고 있으며, 트라브존스포르측은 그가 이번 시즌을 반 이상 뛰게 되면 그를 완전히 영입해야하는 옵션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이 엘라스 베로나의 센터백 마라시 쿰불라 (20)의 영입전에 참여했다. 첼시와 맨유가 그의 영입에 연결된 상태다. (르아레나)

뉴캐슬이 AS로마의 윙어인 젠기즈 운데르 (23)의 임대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레스터시티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본머스는 레스터시티에게 데이비드 브룩스 (23)를 영입하고 싶다면 5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것이라고 통보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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