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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5일)

by EricJ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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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29)의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의 마지막주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이기 시작할것이다. (토크스포츠)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 (31)의 오퍼를 준비중이다. 그들은 우선 첫시즌은 그를 임대하고 이후 그에게 단기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그들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이 길어지는것에 신물이 났다. (더 선)
하지만 베일은 임대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그의 영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ESPN)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33)는 클럽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로부터 주급 삭감을 요구받을것이다. (데포르테스 쿠아트로)

맨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호세 히메네스 (25)의 영입을 위해 8200만 파운드에 450만 파운드의 보너스가 더해진 오퍼를 제시할것이다. (아스)

터키의 페네르바체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디보크 오리지 (25)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브라이튼, 풀럼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루카스 토레이라 (24)의 임대 이적을 허용할수도 있다. 피오렌티나와 토리노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맨시티나 PSG가 이번주 안으로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영입을 완료하지 않는다면, 나폴리는 그를 더이상 매물로 내놓지 않을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미드필더인 호드리고 데 파울 (26)은 그가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인 세르히오 레길론 (23)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마르카)
레길론을 지난 시즌 임대했던 세비야가 스포르팅의 레프트배인 마르코스 아쿠나 (28)를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번리의 수비수인 제임스 타코스키 (27)의 영입을 위한 또 다른 오퍼를 고려중이다. 번리는 웨스트햄이 제시한 30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토트넘이 나폴리의 스트라이커인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에게 9만 파운드의 주급과 500만 파운드의 계약금을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또한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인 바스 도스트 (31)의 영입에도 나섰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 (33)는 이번 시즌을 통째로 관중석에서 봐야할 위기에 놓였다. 이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그는 클럽으로부터 새로운 클럽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받은바 있다. (ESPN)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겔러거 (20)가 웨스트브롬으로의 임대이적에 임박했으며, 그는 이적하기전 첼시와 계약연장에 사인할것이다. (풋볼. 런던)

아스날의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28)가 2000만 파운드에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주전 출전 기회를 위해 아스날과의 결별을 강력하게 원해왔다. (이브닝 스탠더드)

아스톤 빌라는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베르트랑 트라오레 (25)의 영입에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트라브존스포르의 회장인 아메트 아구글루는 토트넘이  노르웨이 스트라이커인 알렉산데르 스를로스 (24)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인 그는 현재 트라브존 스포르로 임대된 상태다. (인디펜던트)

베르더 브레멘의 관계자들은 아스톤 빌라가 미드필더 밀로트 라시카 (24)의 영입을 위해 접촉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버밍엄메일)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인 케이난 데이비스 (22)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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