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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리버풀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맨시티는 이적 시장 개방과 거의 동시에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와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며 일찌감치 보강을 마쳤습니다. 계속해서 이적설이 돌았던 르로이 사네를 끝내 뮌헨에 보낸점은 아쉽지만, 토레스의 영입으로 훌륭하게 대체했다는 평가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17명 (이적료 지출: 7092만 파운드)
총 방출 선수: 12명 (이적료 수입: 4050만 파운드)
수익: -3042만 파운드
In
나단 아케 (25) | 본머스 | 4077만 파운드
페란 토레스 (20) | 발렌시아 | 2070만 파운드
얀 쿠토 (18) | 코리치바 FC | 540만 파운드
이사 카보레 (19) | KV 메켈렌 | 405만 파운드
Out
르로이 사네 (24) | 바이에른 뮌헨 | 4050만 파운드
클라우디오 브라보 (37) | 레알 베티스 | 자유계약
다비드 실바 (34) | 레알 소시에다드 | 자유계약
메시노 료타로 (22) | 히우 아베 | 임대
안테 팔라베르사 (20) | 헤타페 | 임대
페드로 포로 (20) | 스포르팅 CP | 임대
잭 해리슨 (23) | 리즈 유나이티드 | 임대
다니엘 아르자니 (21) | 위트레흐트 | 임대
이사 카보레 (19) | KV 메켈렌 | 임대
이타쿠라 코 (23) | 흐로닝언 | 임대
알렉스 가르시아 (23) |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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