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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6일)

by EricJ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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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첼시는 렌의 골키퍼인 에두아르드 멘디를 영입하기전 AC밀란의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21)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려 했었다. 내년 여름 그의 계약이 만료되면 그들은 다시 그의 영입에 나설수도 있다. (칼쵸메르카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지난 여름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었던 제이든 산초 (20)를 1월 이적시장에서 팔 준비가 되지 않았다. (스포르트 빌트)

맨유의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 (27)는 이번 시즌 매우 힘겨운 시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휴식을 요청하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를 35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길 원한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파울로 디발라 (26)를 잠재적인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 (투토메르카토 웹)

첼시는 지난 2014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 (33)의 영입을 위해 2억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100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급할 용의가 있었다. 메시 역시 첼시로의 이적에 동의했었다. (스카이스포츠)

미들스브러는 에버튼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 (31)의 임대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스카이스포츠)

챔피언쉽의 스완지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조 로돈 (22)의 몸값으로 18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26)는 6-1로 패배한 지난 토트넘전 이후 솔샤르 감독과 팀 동료들을 비난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스포츠 TV)

더비 카운티의 구단주인 멜 모리스는 이번 금요일 왓포드전에서 패배한 필립 코쿠 감독을 경질하고 웨인 루니를 감독으로 대체할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토크스포츠)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와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 그리고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10대 시절 아스날로의 이적에 '매우 매우 근접'한적이 있다고 아스날의 스카우터 출신인 프란시스 카기가오가 밝혔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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