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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3일)

by EricJ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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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웨스트햄이 본머스의 공격수인 조슈아 킹 (28)의 영입에 집중하면서 알제리 공격수인 사이드 벤라마 (25)의 웨스트햄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벤라마의 영입을 위해 늦은 오퍼를 제시할 수도 있다. (미러)

 

맨시티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아약스의 레프트백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28)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것이다. (더 선)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밀란 스크리니아르 (25)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기 시작할것이다. (팀토크)

 

맨유는 만약 폴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대체자로 렌의 미드필더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17)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가 카마빙가를 영입하기 위해선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데일리 스타)

 

풀럼이 허더스필드의 수비수인 테렌스 콩골로 (26)의 영입을 위한 심도깊은 대화에 들어갔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네이션스 리그 덴마크전에서 해리 케인 (27)이 선발로 출전하는것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가디언)

 

많은 맨유의 선수들은 구단이 세르히오 로메로 (33)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실망한것으로 알려졌다. 딘 헨더슨의 급부상으로 인해 자리를 잃은 로메로는 출전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했지만, 맨유가 그의 몸값 1000만 파운드를 고수하는 바람에 이적은 무산되고 말았다. (ESPN)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도 연결됐던 아스날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27)의 아버지는 그가 더 "더 큰 클럽"으로부터의 오퍼를 기다렸다고 밝혔다. (미러)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 (31)은 지난 9월 구단으로부터 '충성 보너스'로 800만 파운드를 받았다. (아슬레틱)

 

맨유의 미드필더 출신인 로이 킨 (49)이 새로운 살포드 시티의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스페인 미드필더 후안 마타 (32)는 맨유 잔류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받은 거액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포르트)

 

프랑스 수비수인 프레데릭 길버트 (25)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낭트로의 이적 기회를 놓쳤으며, 아스톤 빌라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다시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맨시티 출신의 공격수인 호비뉴 (36)가 자신의 보이후드 클럽인 산토스로의 복귀를 위해 고작 200파운드의 월급을 받는데 동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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