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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7일)

by EricJ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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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메수트 외질 (32)에게 그 자신을 증명할 시간을 2개월 주겠다고 통보했다. 그는 지난 3월 7일 이후 단 한경기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상황을 모니터하는중이다. (더 선)

 

챔피언쉽의 왓포드는 이스마일라 사르의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가 제시한 25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거절했다 (데일리 베일)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제시한 주급 삭감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마르카)

 

레스터시티의 브렌든 로져스 감독은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 (32)가 여전히 자신의 계획안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계속해서 레스터시티를 위해 뛰지 못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인 롤란도 아론스의 허더스필드 이적은 이적 관련 서류가 제시간에 제출되지 않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쉴드 가제트)

 

셍테티엔의 클루드 퓌엘 감독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임대로 다시 팀에 돌아오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와 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로비 킨 (40)이 미국 MLS의 LA 갤럭시의 감독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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