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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9일)

by EricJ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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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을 위한 방식을 '잘못 판단'한 후에도 여전히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이스 고메스 (16)를 목표로 삼고 있다. 포르투갈의 미드필더는 모국에서 '차세대 루이스 피구'로 불렸다. (미러)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네덜란드 대표팀 버질 반 다이크 (29)가 에버튼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후 클럽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28)이 어깨 부상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이 기대되고 있으며,  그가 이달 말 이전에 복귀 할 수 있다는 소식에 힘을 얻었다. (아슬레틱)

 

프랑스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29)는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데일리 스타)

 

미국 투자회사 인 ALK 캐피탈 LLC는 번리를 인수하기 위해 계속 논의 중이지만, 논의가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미들즈브러의 닐 워녹 감독은 야닉 볼라시에 (31)가 마감일에 에버튼으로부터의 임대이적이 무산된것에 대해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요크셔 포스트)

 

더비 카운티의 선수이자 코치인 웨인 루니는 자신에게 시계를 판매한 친구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발견 한 후 월요일 코로나 19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토요일 선발 라인업에서 탈락 한 후 유벤투스의 풋볼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 티치와 터널에서 언쟁을 벌인것으로 알려졌다.. (투토스포르트)

 

프랑스의 윙어인 알랑 셍막시맹 (23)은 새로운 6 년 계약을 체결하며 뉴캐슬의 최고 주급자중 한 명이되었다. (뉴캐슬 크로니클)

 

번리는 스트라스부르의 센터 백인 모하메드 시마칸 (20)에게 관심이 있고 1 월에 그에게 1500만 파운드를 제안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더 선)

 

리버풀의 윙어인 하비 엘리엇 (17)은 블랙번의 스쿼드를 면밀하게 연구 한 후에야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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