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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1일)

by EricJ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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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 출신의 수비수 페어 마르테자커는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 (32)의 관심이 이미 축구에서 멀어진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클릭 앤 러시 팟캐스트)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리오 퍼디난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탑 타겟을 영입해주지 못한 보드진에게 매우 불만을 갖고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BT 스포츠)

 

토트넘은 대한민국의 공격수인 손흥민 (28)과의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아슬레틱)

 

왓포드의 회장인 스콧 덕스버리는 세네갈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 (22)와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 (32)가 왓포드의 프리미어리그 재승격을 위해 팀에 헌신할것이라고 밝혔다. (런던 스탠더드)

 

프리미어리그의 감독들은 유럽의 5대리그에서 가장 오랜시간동안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미러)

 

최근 무릎수술을 받은 포르투갈 라이트백인 레스터시티의 히카르도 페레이라 (27)는 앞으로 6주안에 그라운드로 복귀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AZ 알크마르는 13명의 선수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나폴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는 계획대로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 (29)은 그의 주급의 일부를 지연해서 받을 용의가 있다. (마르카)

 

이탈리아의 장관인 빈센조 스파다포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5)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에서 이탈리아로 돌아온것을 비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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