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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2일)

by EricJ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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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브라이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반 다이크를 대체할 수비수를 물색중인 리버풀이 수비수 벤 화이트의 영입을 시도한다면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것이다. (더 선)

PSG의 공격수인 킬리앙 음바페는 내년 여름 리버풀이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PSG를 떠날수도 있다. (르 파리지앵)

잉글랜드의 윙어인 메이슨 그린우드 (19)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지각 문제에 대해 맨유측과 대화를 나눴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6)를 내보낼 준비가 되었으며, 세비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독일의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 (32)을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스쿼드에서 제외시킨 아르테타 감독의 결정에는 중국으로부터의 관심이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여진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완전히 전력에서 제외된 레프트백 대니 로즈 (30)와 계약 상호 해지를 위한 오퍼를 제시할 계획이다. (더 선)

첼시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인 데니스 자카리아 (2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선 맨유와 맨시티등의 클럽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빌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레딩의 미드필더인 존 스위프트 (25)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생각이다. 셰필드는 아직 계약 연장에 동의를 하지 않고 있는 욘 런스트럼의 대체자로 스위프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셰필드 스타)

왓포드의 주장인 트로이 디니 (32)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 여러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아직 자신이 백업 스트라이커로 내려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토크스포츠)

현재 벤피카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되어있는 상태인 포르투갈의 미드필더인 제드손 페르난데스 (21)는 토트넘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해 이번 겨울 다시 벤피카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RTP3)

우루과이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 (24)는 아스날로 복귀할 의사가 없으며, 임대로 합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완전히 정착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현재 첼시로부터 임대중인 로스 바클리 (26)의 완전 영입에 대해 아직 협의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헤라르드 피케 (33)는 자신을 비롯한 몇명의 선수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에 합의한뒤 드레싱룸의 분위기가 매우 어지러워졌다고 토로했다. 대부분의 선수는 1군팀의 주급을 25% 삭감하길 원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보드진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서안에 사인을 했기 때문이다. (마르카)

레스터시티와 연결된 바 있는 마르세유의 공격수인 플로랑 튀뱅 (27)은 아직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았다.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에 오는 겨울 이적시장부터 해외 구단들과 선계약을 진행할수 있다. (레스터 머큐리)

에버튼은 풋볼 디렉터인 마르셀 브란츠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를 내년 1월까지 기다릴것이다. (리버풀 에코)

프랑스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4)는 지난 1월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와 3일간에 걸쳐 가진 대화 이후 첼시에 잔류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그는 첼시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8)의 임대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칼쵸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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