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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4일)

by EricJ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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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할 경우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현재 레알 마드리드 리저브팀의 감독인 라울이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될것이다. (아스)

최근 아스날의 최종 25인 명단에서 제외된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MLS 이적이 거론되고 있다. DC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 (19)가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도록 '유혹'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아스날은 3년전 54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PSV로 이적했던 유스선수 돈옐 말렌 (21)의 재영입을 고려중이다. (사커뉴스)

리버풀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버질 반 다이크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그들의 관심을 샬케 04의 수비수 오잔 카바크 (20)로 돌리고 있다. (스포츠 미디어 셋)

아르헨티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 (33)는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그는 자신에 대한 처우에 대해 구단측과 대화를 나누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2016년 셰필드로부터 도미닉 칼버트-르윈 (23)을 영입한 에버튼은 당시 지불한 이적료가 알려진 150만 파운드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에버튼의 U23 감독인 데이비드 언스워스가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 마지막날까지 수비수 조 로돈 (23)의 몸값으로 스완지가 요구한 금액을 맞춰주길 거부해 결국 500만 파운드를 깎는데 성공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무하메드 베시치 (28)는 유럽 주요 리그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포르투갈 리그로 밀려나듯 이적하지 않을것이며, 그의 다음 클럽을 찾기 위해 1월까지 기다릴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헤라르드 피케 (33)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여파로 잔여 시즌동안 그의 주급을 50% 삭감하는데 동의했다. (스포르트)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 (23)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데니스 베르캄프의 아들에게 입단 테스트 기회를 제공했다. 미첼 베르캄프 (22)는 스티브 보울드 감독의 아스날 U23팀에 합류해 일주일간 훈련을 함께 했다. (골)

맨유의 수비수인 아론 완-비사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길 원하고 있으며, 콩고 대표팀으로 변경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베르더 브레멘의 단장인 클레멘스 프리츠는 맨유로부터 임대된 타히트 총 (20)이 첫 1군 경기를 치른 이후 그가 앞으로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 기회를 받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데이슈투브)

뉴캐슬은 입단 테스트를 받은 공격수 플로랑 인달레시오 (23)에게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단기 계약을 제시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첼시의 신입생 하킴 지예흐 (27)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름다운 축구'를 해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갖을수 있다는것이 첼시로 이적한 이유라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전 스코틀랜드 미드필더인 대런 플레쳐 (36)는 임시 코치직을 수행하기 위해 친정팀인 맨유로 복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인 존 맥긴 (26)은 힘겨웠던 지난 시즌 이후 몸 상태가 최상으로 올라온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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