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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8일)

by EricJ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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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PSG의 공격수인 킬리앙 음바페의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사실상 모두 마무리 됐다고 그의 전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아딜 라미가 밝혔다. (RM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루시엥 파브르 감독은 최근 제이든 산초 (20)가 부진을 겪고 있는것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시달린것이 주된 원인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미러)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3)는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지만, 현재 인터밀란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아스)

맨시티의 윙어인 리야드 마레즈 (29)는 언젠가 프랑스로 돌아가 친정팀인 마르세유로 복귀하는것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카날 플러스)

바르셀로나는 그들이 멤피스 데파이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PSV의 스트라이커인 돈옐 말렌 (21)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 (33)가 그의 전 소속클럽인 라싱 클럽 (아르헨티나)에게 제시되었다. 하지만 그는 이적을 위해선 주급을 대폭 삭감해야 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버밍엄 시티가 현재 자유계약으로 풀려있는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 (31)의 영입에 나섰다. (칼쵸메르카토)

아스날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리옹의 후삼 아우아르 (22) 대신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 (27)를 영입하겠다는것을 반대했었다. (르퀴프)

아스날은 후삼 아우아르의 영입을 위해 PSG와 유벤투스등의 클럽들과 경쟁을 벌여야 할것이다. (투토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스트라스부르의 수비수인 모하메드 시마칸 (20)의 영입을 시도했었으며,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그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AC 밀란, 리옹, 도르트문트등의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리즈는 지난 여름 이적에 실패한 수비수 코너 샤네시 (24)를 방출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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