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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30일)

by EricJ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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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르셀로나의 차기 회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빅토르 폰트가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선임에 대해 언급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의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든 상태다.

맨유는 이번 여름 AC 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 (26)의 연봉을 두배로 제시해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토도피차예스)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아버지는 그가 2023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고 밝혔다. (팀토크)

리버풀은 여전히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한번 그의 영입을 위해 비드할것이다. (칼쵸메르카토)

맨유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의 인터 마이에미 이적이 무산됐다. 그는 적어도 오는 1월까지는 맨유에 머물게 될것이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아이슬랜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규칙을 어긴 댓가로 대표팀에서 퇴출시킨 맨시티의 미드필더 필 포든 (20)을 다시 불러들일것이다. 하지만 맨유의 공격수인 메이슨 그린우드는 여전히 제외될것이다. (미러)

웨스트햄의 공격수인 미카엘 안토니오의 햄스트링 부상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앞으로 적어도 한달은 출전이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

릴의 공격수인 티모시 웨아 (20)는 셍테티엔으로 임대될수도 있다. (르퀴프)

토트넘의 수비수 출신인 얀 베르통언은 포체티노 감독이 결국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대상은 맨유가 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마테오 귀엥두지 (21)는 팀 동료인 메수트 외질과 베른트 레노가 헤르타 베를린 임대를 적극 추천했다고 밝혔다. (키커)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파비뉴의 햄스트링 부상은 처음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적어도 세경기정도는 출전이 불가능할것이다. (미러)

유벤투스는 최근 부진한 출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믿고 지지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의 공격수인 시오 왈콧은 사우스햄튼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과 함께 완전 이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그는 현재 사우스햄튼으로 한시즌 임대 된 상태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는 맨유가 앞으로 20년동안 우승이 없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22)가 프리미어리그를 휩쓸게 될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밝혔다. (ESPN)

오언 하그리브스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가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의 맨유 버전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BT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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