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가 AC밀란의 미드필더인 하칸 찰하노글루 (26)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하는것을 고려중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찰하노글루는 다음달쯤 밀란과 그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가질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타겟인 다비드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후 이적이 유력해진 상태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된다. (빌트)
리버풀이 샬케 04의 수비수 오잔 카바크 (20)의 영입을 위해 AC밀란과의 경쟁에 직면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은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과 같은 에이전시인 CAA로 이적한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CAA 합류가 토트넘의 재계약 협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데일리 스타)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존 런스트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측과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어 이적이 유력해졌다. 그는 번리와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사임으로 리오넬 메시 (33)와의 계약 연장이 가능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1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다. (미러)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제니트의 새로운 감독직을 맡기 위해 협상중이다. (더 선)
아스날의 수비수인 시코드란 무스타피 (28)는 아스날측과 계약연장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브닝 스탠더드)
최근 보도에 의하면 그는 재계약에 사인하기를 거부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아스날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미드필더 리스 넬슨 (20)을 이번 시즌 임대로 내보내길 원하고 있지만, 그는 1군팀에 남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길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날로 이적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27)의 대체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타겟으로 점찍은 미드필더인 발렌시아의 제프리 콘도그비아 (27)는 부상으로 오랫동안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
전 아스날 감독인 아르셴 벵거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유러피안 슈퍼 리그의 창설은 프리미어리그를 파괴할것이라고 믿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브롬은 영입한지 두달밖에 안된 윙어 마테우스 페레이라 (24)에게 벌써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텔레그래프)
QPR의 윙어인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 (22)은 셀틱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QPR과 계약 연장에 사인할것이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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