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뉴스/루머] 뎀바 바 "뉴캐슬에 남고 싶다"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뎀바 바는 세간의 루머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뉴캐슬에 남고싶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클럽에서현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다른팀으로 이적하는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본바가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웨스트햄에서 자유계약으로 이적료없이 뉴캐슬에 합류한 뎀바 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많은 이적설에 시달려왔지만 그는 새로 팀에 합류한 파피스 시세와 함께 경쟁하며 뉴캐슬에서 활약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바는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내가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는 떠날것이다' 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나는 그냥 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정말 우스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선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얼만큼이나 행복하게 플레이를 하느냐인데, 나는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다. 순위표를 보면서 생각한다. '5위라고? 우와!' 우리는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끝까지 해나갈것이고, 그 기세를 끝까지 유지할것이다." 라며 뉴캐슬 잔류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뉴캐슬경기 보니까 시세하고 바하고 둘이 투톱서니까 정말 후덜덜하던데... 정말 이 팀도 알짜배기영입의 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