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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9

[데일리메일] 루카쿠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노리는 맨유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 이적설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루카쿠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공격수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스날은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공격수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맨유의 팬들은 2012년 맨유로 이적해 맹활약을 펼친 로빈 반 페르시를 기억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설을 보도했던 이탈리아 언론인 투토스포르트는 오바메양이 루카쿠의 대체자로 맨유로 이적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보고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 비사카 같은 젊은 홈그로운 선수를 우선적인 영입 타겟으로 하고 있어 30대인 오바메양은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선수이지만, 당장 공격진에 합류해 골을 넣을수 있는.. 2019. 6. 28.
[가디언] 마테오 코바시치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는 첼시 첼시가 지난 시즌 임대로 영입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마테오 코바시치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의 영입을 위해선 보너스 조항까지 합쳐 최대 5000만 유로 (656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첼시는 현재 피파로부터 받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새로운 영입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코바시치의 경우는 지난 시즌 그를 임대할 당시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영입이 가능하다. 첼시는 피파측의 징계에 대해 스포츠 중재 위원회에 항소를 걸어놓은 상태이지만, 징계는 여전히 유효하다. 2019. 6. 28.
[오피셜] 리버풀 유망주 라파 카마초 스포르팅 이적 확정 리버풀의 유망주인 라파 카마초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 (102억원)로 알려졌으며, 이는 5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2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으로 이루어졌다. 리버풀은 카마초가 뛰어난 성장세를 기록할 경우를 대비해 바이백 조항을 계약에 삽입한것으로도 확인됐다. 또한 미래에 스포르팅이 다른 클럽으로 그를 이적시킬 경우 이적료의 20%를 받은 셀온조항도 포함되었다. 카마초는 지난 1월 리버풀의 성인팀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울버햄튼과의 FA컵 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주포지션은 미드필더이지만 성인팀에서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대신해 풀백으로 출전했다. 그는 지난 1월 리버풀과 계약 연장에 거의 합의했었지만 그와 그의 에이전트는 그의 스포.. 2019. 6. 28.
[스카이스포츠] 뉴캐슬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는 세르지우 콘세이상 포르투의 감독인 세르지우 콘세이상이 뉴캐슬의 감독직에 관심을 드러냈다. 콘세이상은 지난 두시즌동안 포르투갈의 명문 포르투를 이끌며 2018년에는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뉴캐슬은 베니테즈 감독이 사임을 결정한 이후 많은 감독들을 그의 후임 후보로 올려놓고 있으며, 콘세이상은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감독에 부합하는 경력을 가진 감독이다. 클럽은 베니테즈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 감독 선임을 위해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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