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0894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셀틱 LB 키이런 티어니 이적료 합의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인 키이런 티어니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레프트백인 티어니는 런던으로 오는중이며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는 목요일에 계약을 마무리할것이다. 아스날의 첫 비드였던 1500만 파운드는 지난 6월에 거절되었으며, 두번째 오퍼였던 2500만 파운드는 너무 많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22세의 티어니는 다섯차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40경기에 출전했다. 만약 아스날이 티어니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영입 선수로 기록될것이다. 2019. 8. 8.
[오피셜] 맨시티, 주앙 칸셀루 영입 공식 발표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의 풀백인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칸셀루는 총 6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34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다닐루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에 따라 차액인 2600만 파운드만 현금으로 유벤투스에게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25세의 칸셀루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로의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적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는 이곳이 매우 대단한 클럽이며 분위기도 최고라고 말했다. 그것이 내가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다. 그는 내가 매우 동경하는 선수다." 2019. 8. 8.
[오피셜] 왓포드로 이적한 대니 웰벡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에서 방출된 공격수 대니 웰벡이 프리미어리그의 왓포드로 이적했다. 왓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웰벡의 영입을 추진한바 있다. 아스날은 당시 왓포드에게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해 이적이 성사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웰벡이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어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할수 있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끔찍한 발목 부상을 입은 이후 실전에 투입되지 못했다. 웰벡은 2014년 1600만 파운드에 맨유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아스날에서의 5년동안 계속된 부상으로 고작 12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9. 8. 8.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한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 인터밀란은 그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와 함께 12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더해진 조건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인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현재 영국 현지에서 맨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중이며, 선수는 맨유에서의 훈련을 거부한채 그의 친정팀인 벨기에의 안더레흐트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중이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연결되었지만, 유벤투스측이 루카쿠와의 스왑딜의 일부로 제안한 파울로 디발라의 맨유 이적이 결렬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2019. 8.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