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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10개 구단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유럽의 10개 구단들입니다. 순위는 '수익'이 아닌 '지출'만을 토대로 매겼습니다. 이적료는 편의상 영국 파운드로 통일했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co.uk 10. 아스톤 빌라 총 지출: 1억 3374만 파운드 총 수입: 0 수익: -1억 3374만 파운드 주요 영입 선수 웨슬리 (클럽 브뤼헤, 2250만 파운드) 타이론 밍스 (본머스, 2000만 파운드) 더글라스 루이스 (맨시티, 1512만 파운드) 맷 타게트 (사우스햄튼, 1395만 파운드) 에즈리 콘사 (브렌트포드, 1200만 파운드) 주요 이적 선수 없음 09. 세비야 총 지출: 1억 3590만 파운드 총 수입: 9018만 파운드 수익: -4572만 파운드 주요 영입 .. 2019. 8. 17.
[BBC]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이적에 근접한 필리페 쿠티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 이적에 근접했다. 27세의 쿠티뉴는 오늘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시즌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경기전 바르셀로나의 클럽 디렉터인 귀에르모 아모르는 "우리는 쿠티뉴의 바이에른 임대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음을 밝힐수 있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1억 4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7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인해 이미 다른 여러 클럽들로의 이적에 연결되온바 있다. 그는 PSG로 이적했던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재이적을 위한 부분 스왑딜의 일부로 사용될것이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으나, 결국 그는 소속팀은 바르셀로나로.. 2019. 8. 17.
[오피셜] AS로마 MF 스티븐 은존지 갈라타사라이로 한시즌 임대 AS로마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은존지가 터키의 클럽인 갈라타사라이로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갈라타사라이는 300~400만 유로에 달하는 그의 주급 전액을 부담할것이다. 그들은 이번 시즌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그를 완전히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킨것으로 알려졌다. 한시즌 임대를 위한 임대료는 100만 유로이며 완전 영입을 위해서는 1500만 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은존지는 지난 여름 세비야의 스포팅 디렉터였던 몬치를 따라 세비야를 떠나 2665만 유로에 AS로마로 이적했다. 그는 로마에서 총 39경기 출전을 기록했지만, 로마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데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2019. 8. 17.
[오피셜] 앤디 킹, 레인져스로 한시즌 임대 확정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앤디 킹이 스코틀랜드의 레인져스로 한시즌 임대됐다. 30세의 웨일즈 대표팀 선수인 킹은 레스터시티에서 2007년 데뷔한 이래 378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62골을 기록했으며 리그 1 (3부리그) 타이틀과 챔피언쉽 (2부리그) 타이틀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함께했다. 레스터시티의 아카데미 출신인 킹은 2017/18 시즌 스완지 시티로 임대되어 11경기 2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더비 카운티로 임대되기도 했다. 더비 카운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스톤빌라에 패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눈앞에서 놓쳤다. 킹은 이번 시즌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져스로 이적해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컵 탈환을 노릴..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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