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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부상자 명단 현황 프리미어리그 20개팀에서 현재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선수들입니다. 맨유가 총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들이 부상자명단에 올라있고, 맨시티와 첼시, 노리치등이 4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과는 별개로 선수들의 부상은 언제나 안타깝습니다. 빨리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본머스 (3명) 주니어 스타니슬라스 무릎 수술 복귀일 미정 데이비드 브룩스 발목 수술 복귀일 미정 찰리 다니엘스 무릎 수술 복귀일 미정 번리 (1명)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 부상 부위 미상 복귀일 미정 첼시 (4명) 로스 바클리 부상 부위 미상 복귀일 미정 페드로 아킬레스건 파열 복귀일 미정 마르코 반 힌켈 무릎 부상 복귀일 미정 안토니오 뤼디거 사타구니 부상 복.. 2019. 11. 21.
[데일리메일] 토트넘 유망주 공격수 트로이 패럿의 영입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의 신성 트로이 패럿 (17)이 바이에른 뮌헨이 주시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유망주들중 하나인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패럿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최근 보이고 있는 그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유스레벨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인 패럿은 지난 9월 토트넘의 1군 무대에 데뷔전을 가졌으며, 지난주에는 아일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되어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라이벌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맨시티의 유스선수였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해 대박을 친것을 두눈으로 본 이후 잉글랜드의 유망주들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러 선수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패럿은 토트넘과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젊고 계약기간이 길게 남아있지 .. 2019. 11. 21.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19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가 공격수 라힘 스털링 (24)의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미러) RB 라히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과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오늘 경질이 공식 발표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과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토트넘의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더 선)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스탭들에게 지불하게될 위약금은 2018년 12월 맨유가 주제 무리뉴와 그의 스탭들에게 지불했던 1960만 파운드의 위약금에 버금가는 액수가 될것이다. (미러) 포체티.. 2019. 11. 20.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 8人 영국의 언론인 텔레그래프에서 제시한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입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건 지난 12월 맨유의 감독에서 해임된 무리뉴 감독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무대 복귀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완성된 팀 보다는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기 때문에 현재 토트넘과 잘 상황이 들어맞습니다. 맨유 시절 계약으로 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등극한 그이기에 토트넘이 과연 그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을까가 문제이지만, 토트넘이 포체티노가 이뤄낸것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현재로썬 무리뉴 감독보다 좋은 옵션이 또 있을까 싶네요. 무리뉴 감독 말고도 나폴리의 안첼로티 감독과 레스터시티의 브렌튼 로저스 감독, 예전부터 꾸준히 토트넘 감독직에 연결됐던..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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