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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61

[오피셜] 페페 레이나와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AC밀란 세리에A의 AC밀란이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와 삼프도리아의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레이나는 지난 세시즌동안 나폴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그는 이제 AC밀란에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경쟁자이자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의 골키퍼로 참가했지만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스트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중이며, 지난 주말 덴마크전에 출전해 팀의 8강진출을 도왔다. 2018. 7. 3.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AS로마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 확정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이적은 2100만 파운드의 현금에 인터밀란의 두 선수인 수비수 다비데 산톤과 18세 미드필더인 니콜로 사니올로가 AS로마로 이적해 총 3300만 파운드 규모의 스왑딜 형태로 이루어졌다. 벨기에 대표팀 선수였던 그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팀에 차출되지 못하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그는 로마에서 15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2018. 6. 27.
[오피셜] PSG MF 하비에르 파스토레 AS로마로 이적 확정 AS로마가 PSG의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영입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로마는 파스토레의 영입을 위해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29세인 파스토레와 5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파스토레는 로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여덟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그의 영입은 인터밀란으로부터 수비수 다비데 산톤과 미드필더 니콜로 사니로를 영입한다는 발표가 있은지 한시간여만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2018 여름 이적시장 AS로마의 영입 선수들 하비에르 파스토레 (PSG, 2200만 파운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아약스, 1500만 파운드) 안테 코리치 (디나모 자그레브, 500만 파운드) 안토나오 미란테 (볼로냐, 350만 파운드) 다비데 산톤 (인터밀란, 스왑딜).. 2018. 6. 27.
[투토스포르트] 러시아 MF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이탈리아 언론인 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이번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의 소속팀인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는 그의 몸값으로 22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인것으로 알려졌다. 골로빈은 빅리그 진출을 앞두고 영어를 배우고 있는중인것으로 알려져 차기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를 생각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닌 추측이 나오고 있었다. 맨유와 아스날, 첼시등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이들 팀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의 베페 마로타 감독은 골로빈의 영입을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 2018.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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