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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기타 이적뉴스450

[이적뉴스/루머] 뎀바 바 "뉴캐슬에 남고 싶다"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뎀바 바는 세간의 루머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뉴캐슬에 남고싶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클럽에서현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다른팀으로 이적하는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본바가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웨스트햄에서 자유계약으로 이적료없이 뉴캐슬에 합류한 뎀바 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많은 이적설에 시달려왔지만 그는 새로 팀에 합류한 파피스 시세와 함께 경쟁하며 뉴캐슬에서 활약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바는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내가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는 떠날것이다' 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나는 그냥 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정말 우스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선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얼만큼이나 행복하게 .. 2012. 2. 7.
[이적시장정리] 1월 이적시장 종료 - 눈에 띄는 이적들 2012년 1월 이적시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기대했던 대박이적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많은 선수들이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났습니다. 한달동안 숨가쁘게 벌어졌던 이적시장을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이적 게리 케이힐 (볼튼 -> 첼시: 완전이적) 티아고 모타 (인테르 -> PSG: 완전이적) 파피스 시세 (SC 프라이부르크 -> 뉴캐슬: 완전이적) 알렉스 (첼시 -> PSG: 완전이적) 볼튼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은 EPL 최고수준의 센터백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맨유와 첼시가 그의 영입을 위해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케이힐은 첼시행을 결정지었습니다. 팀에 이적요청을 하고 PSG행을 확정지은 알렉스를 대신해 존 테리와 다비드 루이스등과 호흡을.. 201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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