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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기타 이적뉴스450

[이적루머] MK 돈스 감독직의 물망에 오른 스티븐 제라드 | 미러 스티븐 제라드 | 36 | 백수 백수 > MK돈스 (감독)최근 LA 갤럭시를 떠나 사실상 선수로써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리버풀 출신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지도자의 길을 걸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부리그의 MK돈스가 그에게 감독직 제의를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제라드는 그가 "도저히 거부할수 없는 오퍼"를 받는다면 수락할 의향도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라드는 MK 돈스의 회장인 피트 윙클맨과 협상 초기 단계의 대화를 나누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얼마만큼인지 확인하고 싶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리버풀의 팬들은 그가 안필드로 돌아와 클롭 감독 아래에서 코치직을 수행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아직 제라드측과 접촉하지 않고 .. 2016. 11. 18.
[이적루머] 리버풀 FW 스터리지의 영입을 고려하는 AC 밀란 | 칼치오메르카토 via 익스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 | 27 | FW 리버풀 > AC 밀란 (예상 이적료 2600만 파운드)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세리에A의 AC 밀란이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터리지는 최근 클롭감독의 공격수 우선순위를 피르미누에게 빼앗긴 처지다.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들어 단 4차례의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어 이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웨스트햄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칼치오메르카토는 밀란이 그의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만약 이번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바카를 잃는다면 그 대체자로 스터리지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바카는 현재 PSG로의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으며, 그는 밀란의 감독인 빈센조 몬텔라와 껄끄러운 관계에.. 2016. 11. 18.
[이적루머] 'PSG 타겟' 디미트리 파예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웨스트햄 | 데일리메일 디미트리 파예 | 29 | LW 웨스트햄 최근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웨스트햄의 윙어 디미트리 파예에 대해 웨스트햄은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없는 파예에 대해 웨스트햄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월 5년반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파예는 12.5만 파운드의 주급에 사인해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웨스트햄에서 환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내고 유로 2016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끄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주가가 오른 상황이라 웨스트햄은 또 한번의 주급 상승과 재계약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파예가 크리스마스까지 이와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할 용의가.. 2016. 11. 14.
[이적루머] 리버풀 MF 쿠티뉴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 데일리메일 필리페 쿠티뉴 | 24 | MF 리버풀 >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다음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와의 돈독한 관계가 이번 이적을 가능하게 만들 요소라고 전하며, 스포르트는 '바르샤DNA'를 갖고 있는 쿠티뉴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바르셀로나에 딱 맞는 선수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4년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에 이어 이번에는 쿠티뉴의 영입까지 노리고 있어, 리버풀의 '왕관의 보석'에 해당하는 선수를 계속해서 노리고 있다. 쿠티뉴는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 기량이 더욱 만개하여 이번 시즌 리버풀을 리그 1위자리에 올려놓는게 큰 역할을 해내는중이며, 브라질 대표팀..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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