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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537

[오피셜] 텐진행을 확정지은 악셀 비첼 악셀 비첼 | 27 | MF 제니트 >> 텐진 콴잔 제니트의 미드필더인 악셀 비첼이 오는 시즌부터 중국 슈퍼리그 텐진 콴잔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비첼은 유벤투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텐진측의 제안을 뿌리치지 못하고 중국행을 결정했다. 텐진은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의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있는 팀이며 지난 시즌 승격을 확정짓고 다음 시즌부터 슈퍼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7. 1. 4.
[사진] 중국에 도착한 오스카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의 이적이 확정된 첼시의 오스카르가 오늘 중국땅을 밟았다. 2017. 1. 2.
[더 선] 첼시 FW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원하는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디에고 코스타 | 28 | FW 첼시 >> 텐진 취엔지엔 (예상 이적료 8000만 파운드) 중국 슈퍼리그 클럽인 텐진 취엔지엔이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텐진은 이미 지난달 코스타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한바 있으며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중국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코스타는 텐진으로 이적하게될 경우 48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될것으로 보인다. 텐진은 2006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 대표팀 멤버인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있는 팀이며, 지난 시즌 갑급리그에서 승격해 다음 시즌부터 슈퍼리그에 합류하게될 팀이다. 그들은 갑부 구단주를 등에 업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쓸.. 2017. 1. 1.
[스카이스포츠]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3억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 중국 클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31 | 윙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중국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2억 5560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를 제시했다. 그들은 호날두애게 8500만 파운드의 연봉 또한 제시했다고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밝혔다. 하지만 호날두의 마음은 레알 마드리드에 있기 때문에 중국클럽이 그를 영입하는것은 불가능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측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3억 유로의 이적료에 1억유로에 이르는 연봉을 제시했다. 하지만 돈이 다는 아니다.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인생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중국으로 가지는 않을것이다. 중국 시장은 새로운 시장이다. 그들은 많은 선수들을 살수 있지만 호날두를 영입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크리스..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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