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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PSG 이적뉴스38

[르퀴프] 리그앙 최고 주급 선수 랭킹 Top 10 프랑스의 일간지인 르퀴프가 리그앙 선수들의 월급 상황을 조사하고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선수의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리그앙 전체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 상위 10위가 모조리 PSG 소속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상위 11명까지도 모두 PSG 선수이고 12위가 되어서야 겨우 AS모나코의 공격수인 비삼 벤 예데르가 이름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상위 15명중 13명이 PSG선수입니다. 정말 엄청난 자금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 르퀴프/데일리메일 10. 레안드로 파레데스 (PSG): 63.5만 파운드 9. 마우로 이카르디 (PSG): 67.8만 파운드 8. 케일러 나바스 (PSG): 85만 파운드 7. 앙헬 디 마리아 (PSG): 93.2만 파운드 5. 마르코 베라티 (PSG.. 2020. 2. 8.
[아스] 카바니 母 "엔리케 세레소 ATM 회장이 사과하지 않는한 카바니의 ATM 이적은 없을것" PSG와 6개월의 계약만을 남겨둔 32세의 카바니는 지난 1월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며 수많은 이적설을 뿌린바 있다. 첼시와 맨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이비드 베컴의 MLS 프렌차이즈인 인터 마이애미 역시 그의 영입에 나선것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카바니의 어머니인 베르타 고메스는 거액의 주급을 제시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그녀의 아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딘손은 이적에 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만약 그랬다면, 그는 맨유나 첼시, 인터 마이애미등 거액을 제시했던 구단으로 이적했을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카바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했지만,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의 '탐욕' 때문에 딜.. 2020. 2. 7.
[르퀴프] AC밀란 GK 돈나룸마의 영입을 노리는 PSG PSG는 AC밀란이 1억 2500만 파운드의 부채가 있는 상황을 이용해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AC밀란은 구단의 불안한 재정상태로 인해 앞으로 몇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팀의 최고 스타 선수들을 잃게 될것이다. 돈나룸마도 그 선수들중 하나다. 현재 장기적인 주전 골키퍼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PSG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된 골키퍼인 알퐁스 아레올라는 돈나룸마의 영입 조건에 포함되어 AC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PSG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인 케일러 나바스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돈나룸마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AC밀란의 1군팀에 합류한 이후 줄곧 팀의 주전 골.. 2019. 10. 21.
[오피셜] 에버튼 MF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한 PSG PSG가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이드리사 게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900만 파운드 (416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게예는 2016년 아스톤빌라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후 3년동안 10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나는 PSG와 사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세네갈 대표로써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집중한 이후, 나는 PSG합류를 통해 나의 클럽 커리어에 새로운 동력을 얻고 싶었다. PSG는 유럽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야망있는 프로젝트를 가진 클럽중 하나다." PSG는 지난 1월부터 그의 영입을 노렸던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예는 이번 여름 PSG가 21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에버튼으로부터 거절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은 그의 대..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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