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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PSG 이적뉴스38

[텔레그래프] 앙헬 디 마리아 탈세 혐의로 1년 징역과 벌금형 앙헬 디 마리아가 스페인 법정으로부터 두차례의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아 1년의 징역과 200만 유로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하지만 보통 스페인에서 초범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은 수감을 면해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디 마리아가 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의 사건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인 2012년과 2013년 그의 초상권과 관련된것이며, 그는 114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60%의 벌금을 내는것에 동의했다. 이것은 지난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리오넬 메시가 했던것과 비슷한 딜이다. 2017. 6. 22.
[마르카] 페페의 영입에 임박한 PSG 페페가 레알로 이적한지 10여년만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떠날것으로 보이며, 최근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PSG와 2년의 계약을 맺고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페페는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에 임박했었지만, 지지부진해진 이적협상과 불안정해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입지가 그의 마음을 돌린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페페는 중국의 허베이 포춘으로의 이적을 고려한적이 있었지만, 중국으로의 이적은 2018년 월드컵에 차출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마음을 바꿨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원하는 수준의 2년계약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PSG를 비롯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에게 접근해왔다. 201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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