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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PSG 이적뉴스38

[스카이스포츠]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접근한 맨시티와 PSG를 제소할 AS 모나코 AS모나코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여러 '중요한 유럽 클럽들'의 불법적인 접근이 의심된다며 피파측에 정식으로 제소를 고려하고 있다. 모나코측은 음바페를 원하고 있는 클럽들인 맨시티와 PSG (아스날은 포함되지 않음)가 그와의 협상을 위해 규정을 위반했다며 유감의 뜻을 표했다. "AS모나코는 여러 중요한 유럽의 클럽들이 킬리안 음바페와 그의 주변인들에게 모나코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접근했다는 사실에 크나큰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AS모나코는 이러한 행동들이 프랑스 축구 행정 규정 211조 및 피파 선수의 지위 및 이적 규정에 관한 조항 18.3조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받아들여질수 없는 상황을 끝내고자, AS모나코는 프랑스 축구 리그 사무국과 피파측에 상위 클럽들의 징.. 2017. 7. 21.
[데일리메일] PSG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 네이마르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1.95억 파운드를 제시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 PSG가 네이마르와의 개인협상도 합의했다는 소식이 브라질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브라질의 스포츠 TV채널인 에스포르테 인테라티보는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으로 남게될 1.95억 파운드의 이적을 앞두고 PSG와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PSG측은 '네이마르 쇼'의 또 다른 에피소드에 출연하는일은 없을것이라고 부인하며,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이적료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 '네이마르 쇼'의 시작은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와 그의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의 그늘에 가려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바르셀로나에서 더이상 행복하지 않다는 보도가 바르셀로나의 지역지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작됐.. 2017. 7. 19.
[스카이스포츠] 다니 알베스의 영입을 발표할 PSG PSG는 내일 기자회견을 요청했으며, 이는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다니 알베스의 영입을 발표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유벤투스로 이적한지 단 한시즌만에 팀을 떠나 자유계약 선수의 몸이 되었으며, 그는 맨시티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맨시티는 카일 워커의 영입에 집중하는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으며, 그는 팀을 리그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2017. 7. 12.
[텔레그래프]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1.19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PSG PSG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아스날과 리버풀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1.19억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PSG는 맨유가 폴 포그바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8900만 파운드를 훌쩍 넘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PSG는 원래 음바페의 영입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으나, 최근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뒤를 이어 새로운 팀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한 안테로 엔리케가 그의 영입을 우선과제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PSG측은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 음바페의 아버지와 두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진것으로도 알려졌다. 2017.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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