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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바르셀로나 이적뉴스64

[데일리메일]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리즈만은 맨유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왔지만, 바르셀로나가 그를 가로채는데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언론인 르 10 스포츠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영입에 바르셀로나가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이 맨유로 이적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피파로부터 내려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그의 이적이 무산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이 무산된 이후 그리즈만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으며, 새로운 계약에 기존의 두배에 해당하는 1.7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해 그의 이적에 더욱 유리한 입장을 갖게 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번.. 2017. 11. 15.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호세 아르나이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맨유와 아스날 스페인 언론들은 맨유와 아스날이 얼마전 바르셀로나 1군 경기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윙어 호세 아르나이스에게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아르나이스는 그의 1군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 화요일 레알 무르시아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의 이번 활약은 그의 발전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던 맨유와 아스날등의 클럽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스페인의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유와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프리미어리그와 아주 잘 맞을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부상으로 결장중인 프랭크 리베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바야돌리드.. 2017. 10. 28.
[미러]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의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인 첼시와 아스날,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를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U17 대표인 17세의 루이스는 U17 월드컵에 출전하며 스페인 최고 유망주중 한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B팀에 머물고 있으며, 그는 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싼 가격에 팀을 떠나는것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중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의 상황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아스날과 첼시는 그들의 관심을 루이스의 에이전트에게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는 그가 발전하는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유스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을 멈추기 위해 그의 잔류를 추진할것이다. 루이스는 .. 2017. 10. 16.
[오피셜] 바르셀로나와 '종신 계약'에 사인한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소속팀과의 '종신 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그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사인했으며, 이번 계약은 그를 클럽에 그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붙잡아둘것이다." 그는 2015년부터 팀의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3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7.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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